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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친구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작

평화의지역아동센터에 고3 언니들이 퇴소하고 새로운 1학년 동생들이 입소했어요! 처음엔 긴장했지만, 형, 누나들과 함께하며 즐거워하고 있어요. 떠나는 언니들도 응원 메시지를 남겼답니다. 앞으로도 서로 돕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요! 😊 새 친구가 왔어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 새해가 밝고, 새 학년이 시작되었어요! 우리 평화의지역아동센터에도 반가운 변화가 있었답니다. 고등학교 3학년이었던 언니들이 졸업하고 새로운 길을 떠났어요. 아쉽기도 하지만, 언니들이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간다고 생각하니 정말 멋지지 않나요? 👏 하지만 슬퍼할 틈이 없어요! 왜냐하면 귀여운 초등학교 1학년 동생들이 새로 들어왔거든요! 🎉 이제 센터에는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이 동생들에게 많은 걸 알려줄 차례예요. 새 친구들이 센터에서 신나게 놀고, 배우고, 맛있는 간식도 먹을 수 있도록 다 같이 도와주기로 해요! 처음 만나는 1학년 동생들 처음 센터에 온 동생들은 어땠을까요? 처음에는 조금 긴장한 얼굴이었지만, 이내 환한 미소를 짓기 시작했어요. 왜냐하면 우리 센터에는 재미있는 놀이도 많고, 다정한 형, 누나, 언니, 오빠들이 있거든요! 😆 한 1학년 동생은 이렇게 말했어요. 💬 “여기 너무 좋아요! 형아랑 언니들이 같이 놀아줘서 신나요!” 또 다른 동생은, 💬 “간식이 맛있어요! 매일 오고 싶어요!” 라며 행복해했답니다. 정말 귀엽죠? 이제부터 우리가 동생들에게 센터 생활을 잘 알려주고,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요! 언니들의 응원 메시지 센터를 떠나는 고3 언니들도 동생들에게 특별한 메시지를 남겼어요. 📝 “여러분도 언젠가 저처럼 졸업할 날이 올 거예요. 그때까지 친구들과 좋은 추억 많이 만들고, 서로 도와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세요!” 고등학교 3학년이 되어 퇴소하는 언니들은 새로운 출발을 하게 돼요. 우리도 언젠가 그런 날이 오겠죠? 언니들의 멋진 앞날을 응원하면서, 우리도 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보내기로 해요! 함께 만들어가는 평화의지역아동센터 새로운 친구들이 왔다고 해서 모든 것이 달라지는 것은 아니에요. 우리는 언제나 서로를 돕고,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한 가족이에요! 🏡 앞으로도 동생들과 함께 즐거운 활동을 많이 하고, 예쁜 추억을 만들어가요! 환영하는 마음으로 1학년 동생들에게 웃으며 인사해 주세요. “안녕! 우리 같이 재미있게 지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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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선배와 함께하는 프로그래밍 교실

평화의지역아동센터 졸업생 송○○ 선배가 프로그래밍 교실을 엽니다!  2025년 안산시 대학생 멘토 사업에 멘토로 선정되어, 1년 동안 센터에서 코딩을 가르칠 예정이에요. 기대해주세요!😊 평화의지역아동센터에는 졸업한 선배들이 후배들을 도와주는 ‘평화의 친구들’ 멘토링 프로그램이 있어요. 이 프로그램을 통해 후배들은 공부나 진로에 대해 조언을 받고, 멘토들은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보람을 느낄 수 있죠. 이번에 특별한 소식을 전해드릴게요! 우리 센터를 10년 동안 다니고, 지금은 ○○대학교 컴퓨터 공학과에서 공부하고 있는 송○○ 선배가 프로그래밍 교실을 열게 되었어요. 송○○ 선배는 지난 2년 동안 센터에서 중고등학생 친구들에게 학습 봉사를 해왔는데요, 올해 안산시 대학생 방과후 청소년 학습 진로 사업의 멘토로 선정되었답니다! 앞으로 1년 동안 센터에서 중학교 친구들과 함께 프로그래밍을 배우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에요. 컴퓨터에 관심 있는 친구들에게는 정말 좋은 기회겠죠? 코딩을 처음 배우는 친구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줄 예정이니, 걱정하지 말고 즐겁게 참여해 보세요! 선배와 함께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친구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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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지역아동센터 토론회 이야기

겨울방학에 평화의지역아동센터에서는 중고등학생 친구들이 함께 여섯 차례의 준비 모임과 두 차례의 토론회를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졸업을 앞둔 고등학교 3학년 선배들과 함께 할 수 있는 활동을 고민하다가 시작되었으며, 선배들과 후배들이 협력하여 깊이 있는 논의를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1차 토론회: 최저임금 결정 1월 18일 오후 3시, 첫 번째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주제는 ‘최저임금 결정’으로, 사용자측과 노동자측으로 나뉘어 토론을 진행하였습니다. 사용자측 주장: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하는 이유로 근로자의 구매력 저하, 비정규직 증가, 국가경쟁력 저하, 고용기회 감소 등을 제시 최저임금 인상이 경제성장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강조 민간 소비 증가 및 근로자의 의욕 증진과 관련된 근거 부족 노동자측 주장: 근로자의 생활수준 향상, 경제 성장, 근로의욕 증진을 이유로 최저임금 인상 필요 비정규직 증가 및 물가 상승과의 직접적인 연관성이 부족하다는 점 강조 최저임금 인상이 민간 소비를 촉진하여 경제 성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주장 참가자들은 서로의 입장을 경청하며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모습을 보였고, 활발한 토론이 이루어졌습니다. 2차 토론회: SNS 연령제한 2월 18일 오후 4시, 두 번째 토론회가 ‘SNS 연령제한’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찬성측과 반대측으로 나뉘어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찬성측 주장: 청소년에게 부정적인 영향이 크며, 사이버 범죄 노출 증가, 개인정보 유출 등의 위험을 지적 SNS가 창의성을 키운다는 주장은 필수가 아니며, 자유로운 표현의 제한이 일부일 뿐임 인플루언서 문화가 열등감을 조장하고 사용시간의 차이가 크지 않다는 점 강조 반대측 주장: 연령 제한은 창의성을 감소시키고, 자유권리를 침해할 가능성이 있음 현실적으로 통제가 어렵고, 자기 통제 능력도 향상될 수 있음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인식 증가로 법적 규제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주장 참가자들은 찬성과 반대 입장을 정리하며 서로의 의견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토론회를 마치고 처음에는 다들 긴장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자신감을 얻고 적극적으로 의견을 표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발표할 때 목소리가 작거나 정리한 내용을 읽는 등 부족한 점도 있었지만, 직접 토론을 준비하고 실행해 본 경험 자체가 큰 의미가 있었습니다. 모든 일정이 끝난 후, 2월 25일에는 카페 아쿠아가든에서 힐링 모임을 가졌습니다. 함께한 친구들과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며 이번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다음 여름방학에도 새로운 토론회를 기획해 보기로 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가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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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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