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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름: 평화아이

프로그램

🍿 중학생 친구들과 함께한 즐거운 영화 관람! 🎬

지난 12월 12일 금요일에 드디어 길고 길었던 2학기 기말고사가 끝났어!  근데 그 날 딱 맞게 CGV에서 영화 관람을 후원해주셔서 스트레스도 풀 겸해서  안산 CGV로 영화를 보러 갔어. 공부 걱정 없이 다들 더 가벼워진 마음이어서  모두들 신이 나서 하루를 즐겼던 거 같아. 무슨 영화를 봤을까? 바로바로, 요즘 제일 잘나가는 ‘주토피아 2’야! 1편을 너무 재밌게 봐서 궁금했던 속편인데 센터에서 친구들과  같이 가서 보니 더 좋게 느껴졌어. 주디 홉스랑 닉 와일드는 여전히 사랑스럽고 멋지더라. 올해 본 영화중 최고야! 혼자 보는 것보다 친구들, 그리고 친한 언니들과 함께 보는 영화는 100배 더 즐거운 것 같아! 특히 시험이 끝난 후에 보는 영화라 더 시원하고 홀가분한 기분이었어. 영화가 끝나고 같이 영화 이야기도 하고 수다도 떨고 학교 이야기도  할 수 있어서 더 좋았어.👭 이렇게 재밌는데 오늘 같이 못 온 친구들이 많이 아쉬울 것 같아. 이번 ‘주토피아 2’ 관람은 시험 기간 동안 쌓였던 피로와 스트레스를 싹~ 날려주는 진짜 최고의 선물이었어! 후원해주신 CGV 선생님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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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 멘토샘과 후배 멘티들이 함께 만들어 간 시간들-평화의 친구들

📝 대학생 방과 후 학습 진로 활동 성과 발표회 다녀왔어요!   안녕하세요! 우리 센터 친구들, 올해 안산청소년재단에서 하는 “2025년 대학생 방과 후 청소년 학습 진로 사업”을 진행한  이야기를 해줄게요.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우리 센터가 이 멋진 활동에 참여했어요. 💻 처음은 컴퓨터 공부, 나중은 연극 대본 쓰기!   우리 센터 멘토 선생님인 송아영 멘토님과 중학생 멘티들이 함께 참여했답니다.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는 중학생 친구들이 노트북이나 컴퓨터 사용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것 같아서, 제일 먼저 한글 타자 연습 같은 정보화 교육을 했어요. 컴퓨터랑 좀 더 친해지라고 말이죠! 중간쯤 되어서는 멘토샘과 상의해서 활동 내용을 바꿨어요. 바로 ‘릴레이 연극 대본 쓰기’예요! 친구들이 직접 이야기를 만들어서 연극 대본을 쓰는 활동이죠. 🎭 우리의 연극 대본, 내년에 발표해요!   원래는 11월에 대본을 다 쓰고 연극 연습까지 해서 작은 발표회를 해보려고 했어요. 하지만 연극 대본을 쓰는 것이 친구들에게는 처음이라 생각보다 조금 어려웠나 봐요. 그래서 시간이 좀 더 필요했어요. 지금은 친구들이 쓴 3회차 연극 대본의 마지막 수정을 하고 있답니다!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친구들이 정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줬어요. 게다가 주제도 아주 참신하고, 각자 개성 있는 대본을 만들어 발표해서 멘토샘도 깜짝 놀랐다고 해요! 정말 대단하죠?👍 계획은 이렇습니다! 내년 1월이나 2월에 이 대본으로 열심히 연습해서 간단한 연극 발표회를 열어볼 거예요. 기대해도 좋아요! 🌟 선배와 후배가 함께 자란 소중한 시간 작년에는 우리 센터가 ‘우수 멘토상(안산시장님 표창)’과 ‘우수 센터상’을 받았었어요. 그래서 올해도 혹시나 상을 받을 수 있을까 살짝 기대했지만, 아쉽게도 올해는 상을 받지 못했어요. 하지만 괜찮아요! 우리 센터 출신의 선배가 안산시 대학생 장학생 멘토가 되어서 가르치고,  병아리처럼 귀여운 우리 센터 중학생, 고등학생 후배들은 멘티로  배우면서 모두가 함께 성장한 시간이었으니까요. 이것 만으로도 충분히 서로에게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었답니다! 😊 그리고 올해부터는 성과 보고회에 친구들(멘티)도 함께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더 좋았어요. 내년에도 이 활동은 계속될 예정이에요. 다음에는 우리 센터도 더 열심히 준비해서 멋지게 발표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 맛있는 것도 먹고 즐거운 시간! 11월 15일(토) 성과 보고회 일정을 마치고, 함께 떡볶이도 먹고, 멋진 ‘인생샷’도 찍고, 노래방에 가서 신나게 놀면서 아주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배운 것도 많고, 즐거운 추억도 많이 쌓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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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멋진 화가! 미술 전시회 이야기

안녕하세요! 멋진 화가 친구들!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선부3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서 아주 특별한 잔치가 열렸어요. 바로 ‘평화의 지역아동센터 미술 전시회 나도 미술가’랍니다! 🥳 1년 동안 우리 초등학교 저학년 친구들이 미술 선생님과 함께 열심히 그린 그림과 만든 작품들을 자랑하는 자리였어요. 친구들이 얼마나 멋진 작품들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죠?   💡 특별한 미술 공부: 영국 멋쟁이 화가들처럼!   올해 우리 친구들은 조금 더 특별한 방법으로 미술 공부를 했대요! 혹시 **YBA(Young British Artists)**라는 이름을 들어봤나요? 영국에서 활동하는 멋진 현대미술 작가들을 말해요. 친구들은 이 영국 화가들의 재미있는 작품과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술을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었어요. 그냥 그림만 그리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기: “이 그림을 보니 어떤 느낌이 들까?” 이야기 나누기: “내 생각은 이래!” 표현하기: “내 생각을 이렇게 나타내 볼까?” 이렇게 세 가지 활동을 통해 나만의 생각을 자유롭게 나타내는 방법을 배웠답니다. 덕분에 우리 친구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쑥쑥 자랐고, 나를 표현하는 멋진 방법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었어요! 👍   🌟 반짝반짝 빛나는 나의 작품   미술 전시회에서는 친구들이 1년 동안 열심히 만든 소중한 작품들이 예쁘게 걸렸어요. 마치 진짜 미술관처럼 말이에요! 더욱 멋진 경험은, 친구들이 직접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작품을 소개했다는 거예요. “저는 이 작품을 만들면서 이런 생각을 했어요.” 하고 당당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은 정말 자랑스러웠어요! 이번 전시회는 우리 친구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나도 멋진 미술가야!” 하고 외칠 수 있었던 아주 새롭고 신나는 경험이 되었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마음껏 상상하고 표현하는 멋진 친구들로 자라나길 응원할게요! 파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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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박물관 소풍!

특별한 날 우리 함께 신나는 여행을 떠났어. 바로 국립중앙박물관으로 말이야! 버스를 타고 쌩쌩 달려 도착한 곳은 정말 크고 멋진 건물이었어. 그곳에서 우리는 제일 먼저 재미있는 뮤지컬을 보았어. 뮤지컬 제목은 ‘할머니의 여름휴가’였는데, 여름 방학 동안 바닷가로 여행을 떠나는데 그곳에서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이야기야. 하늘을 헤엄치는 커다란 고래가 너무 멋져서 아직도 기억에 남아. 뮤지컬을 다 보고 난 후에는 드디어 국립중앙박물관을 둘러볼 시간이었어. 박물관은 옛날 사람들이 살았던 모습이나 사용했던 물건들을 모아 놓은 곳이야. 마치 보물을 찾아다니는 탐험가가 된 것처럼 신기한 것들을 아주 많이 볼 수 있었어. 국립중앙박물관 탐험 박물관 안에는 아주 오래된 물건들이 가득했어. 반짝반짝 빛나는 금관을 보았을 때는 정말 놀라웠지? 신라의 왕이나 왕비가 썼던 모자인데, 황금으로 만들어져서 눈이 부실 정도로 아름다웠어. 즐거웠던 하루 뮤지컬도 보고, 박물관 구경도 하면서 우리는 옛날 사람들의 삶을 조금이나마 엿볼 수 있었어. 교과서에서만 보던 물건들을 실제로 보니 더 특별하고 재미있었어. 정말 재밌는 여행이었어. 오늘 보고 느낀 것들을 오래오래 기억할 거야.

평화이야기

감사합니다, BBQ 치킨 사장님!

여러분, 혹시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아는 사람? 바로 바삭바삭하고 맛있는 치킨이죠! 그런데 얼마 전, 우리에게 정말 멋진 선물이 도착했어요. 바로 안산 석수점 BBQ 치킨 사장님께서 우리에게 맛있는 치킨 20세트를 선물해 주셨답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 친구들이 맛있게 치킨을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며, 직접 따뜻한 마음을 담아 치킨을 가져오셨어요. 너무도 더운 날이라 땀을 흘리시며 양손 가득 가지고 오셨어요. 상자를 여는 순간, 고소한 냄새가 솔솔 풍겨서 침이 꼴깍 넘어갔죠. 바삭한 껍질에 부드러운 살코기, 그리고 매콤 달콤한 양념까지! 정말 최고의 맛이었어요. 치킨을 한 조각씩 나눠 먹으면서, 우리는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와, 진짜 맛있어!” “사장님, 감사합니다!”라는 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왔죠. 단순히 맛있는 치킨을 먹은 게 아니라,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을 함께 느낄 수 있어서 더욱 특별한 시간이었어요. 감사하는 마음을 전해요. 무더운 이 여름에 우리 친구들을 위해서 고생하셨을 사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덕분에 우리 친구들이 맛있는 치킨을 먹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사장님께서는 우리에게 맛있는 치킨뿐만 아니라, 나눔의 기쁨과 따뜻한 마음을 함께 선물해주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주신 사랑을 받아 우리도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나누는 사람이 될게요.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겠습니다! (BBQ 안산석수점 031-413-7784)

프로그램

어린이 로스쿨-법이 뭐예요?

여러분, 우리 친구들과 함께 신나는 게임을 할 때 규칙이 필요한 것처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도 꼭 필요한 약속이 있어요. 바로 법이랍니다! 법은 우리가 서로 사이좋게 지내고, 위험한 일로부터 우리를 지켜주는 중요한 약속이에요.   어린이 로스쿨에서 신나는 법 배우기!   평화의지역아동센터에서 여름동안 어린이 로스쿨이 진행되었어요. 어린이 로스쿨은 은 법을 재미있고 쉽게 배울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에요. 딱딱하고 어려운 책 대신, 직접 몸으로 체험하면서 법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죠. 우리는 다양한 게임을 하면서 법을 배웠어요. 카드 게임을 하고, 빙고판 게임을 하면서 재미있게 법의 중요성을 배웠어요. 혹시 종이 인형 만들기를 좋아하나요? 우리는 종이 인형을 만들면서 법이 왜 필요한지, 법을 지키지 않으면 어떤 일이 생길 수 있는지 알아봤어요. 마치 신나는 놀이터에서 노는 것처럼요!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친구들은 법이 우리에게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리고 법을 잘 지키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알게 되었답니다. 법을 잘 지키는 어린이는 우리 사회를 더 살기 좋고 안전하게 만드는 책임감 있는 민주 시민으로 자랄 수 있어요.   맛있는 간식과 수료증!   마지막 날에는 모두 함께 수료증을 받았어요. 멋진 수료증을 받으니 진짜 로스쿨을 졸업한 법률 전문가가 된 기분이 들었죠. 그리고 신나는 마음으로 맛있는 간식도 실컷 먹었어요. 어린이 로스쿨은 법을 즐겁게 배울 수 있는 최고의 경험이었어요. 다음번에 기회가 된다면 여러분도 꼭 한번 참여해 보세요! 법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우리 사회를 더 좋은 곳으로 만드는 멋진 어린이가 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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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1박 2일 캠프!

친구들, 여름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지난 8월 7일부터 8일까지, 우리 친구들이 대부도에 있는 펜션으로 아주 신나는 1박 2일 캠프를 다녀왔어요!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 언니, 오빠들까지 모두 함께 떠난 여행이었답니다. 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우리를 맞이한 건 바로 반짝이는 수영장이었어요! 더운 여름날, 시원한 물속에서 첨벙거리며 노는 건 정말 최고였죠. 물놀이를 실컷 한 다음에는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트램폴린에서도 폴짝폴짝 뛰며 하늘 높이 올라가는 기분도 느꼈어요. 웃음 가득, 즐거운 시간들 물놀이와 트램폴린으로 신나게 놀고 나서는 더 재미있는 활동들이 기다리고 있었어요. 통통 튀는 통통볼로 배구도 했답니다. 공을 주고받으며 웃고 떠드는 소리가 끊이지 않았죠. 그리고 저녁에는 복지샘이 준비해 주신 레크리에이션 시간도 있었어요. 재미있는 게임들을 하면서 서로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답니다. 밤이 되자, 우리의 흥을 돋우는 노래방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좋아하는 노래를 크게 부르며 모두가 함께 춤추고 즐겼어요. 맛있는 치킨과 떡볶이로 야식까지 든든하게 먹으니, 하루의 피로가 싹 사라지는 것 같았어요. 이렇게 1박 2일 동안 친구, 언니, 오빠들과 함께 맛있는 것도 먹고, 신나게 놀면서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답니다. 캠프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친구들에게도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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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 함께하는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

친구들, 재미있는 소식 가져왔어요! 7월 8일부터 8월 5일까지, 우리 친구들이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에 참여했어요. ‘문화다양성’이라는 말이 조금 어렵게 들리죠? 쉽게 말하면, 세상에는 아주 많은 나라와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다는 것을 배우는 시간이었어요. 총 7번의 만남 동안, 우리는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해 배우고,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경험을 나누었어요. 다른 나라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 그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는 법을 배웠죠. 이렇게 여러 나라의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면, 우리는 더욱 멋지고 건강한 사람으로 자랄 수 있대요. 점점 더 많은 나라에서 온 친구들이 우리 주변에 함께 살고 있으니, 서로의 다름을 신기하고 즐겁게 받아들이는 마음을 배우는 게 중요하답니다. 맛있는 세계 여행, 요리 시간! 그리고 가장 신나는 시간은 바로 마지막 날이었어요! 8월 5일에는 여러 나라의 맛있는 음식을 직접 만들어 보는 요리 시간을 가졌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먹고 싶은 음식을 직접 골라서 만들었어요. 어떤 음식을 만들었는지 궁금하죠? 먼저, 미국의 대표 간식인 핫도그를 만들었어요. 따뜻한 빵 사이에 소시지를 넣고 케첩과 머스터드를 뿌려 먹으니 정말 맛있었겠죠? 다음으로는 중국의 매콤하고 맛있는 국물 요리인 마라탕을 만들었어요. 매운 것을 잘 먹는 친구들은 정말 좋아했어요! 그리고 이탈리아의 모두가 좋아하는 피자도 만들었답니다. 동그란 도우 위에 토마토소스와 치즈, 여러 가지 토핑을 올리니,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피자가 완성되었어요. 마지막으로 멕시코의 타코를 만들었어요. 고기와 채소를 또띠아에 싸서 먹으니 정말 특별한 맛이었어요. 우리 친구들이 직접 만든 요리들을 다 같이 모여서 나누어 먹었어요. 함께 요리하고, 함께 먹는 동안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답니다. 이렇게 우리는 맛있는 음식을 통해 서로의 문화를 더 가깝게 느낄 수 있었어요. 이번 ‘꿈키움 문화다양성 교실’을 통해 우리 친구들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모두를 존중하는 멋진 마음을 가졌기를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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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피구대회 이야기

신나는 피구 대회 이야기! 친구들, 재미있는 소식 가져왔어요! 우리 평화의지역아동센터 친구들이 피구 대회에 나갔어요. 피구는 공으로 친구들을 맞히는 신나는 놀이죠? 그런데 이번에는 진짜 선수들처럼 멋진 경기를 했답니다. 지난 7월 19일 토요일, 안산 와동 체육관에 모여서 다른 센터 친구들과 시합을 했어요. 땀을 뻘뻘 흘리며 열심히 뛰고, 공을 던지고, 피하면서 즐겁게 경기를 했답니다. 우리 친구들이 얼마나 잘했는지 궁금하죠? 짜잔! 무려 다섯 번의 경기에서 모두 이겼대요! 정말 대단하지 않나요? 5번 시합해서 5번 다 이겼으니, 우리 친구들은 이제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게 되었어요. 이걸 결승 진출이라고 해요. 마치 게임에서 최종 보스를 만나러 가는 것과 같아요! 결승전이 기다려져요! 이제 우리 친구들은 더 큰 경기장에서 시합을 하게 될 거예요. 결승전은 8월 12일 화요일에 수원 인재개발원이라는 곳에서 열린대요. 8명의 선수 중 2명의 친구가 방학 중 여행을 가게 돼서 예선전만큼의 실력은 어렵겠지만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예선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니 결승전은 보너스라는 생각으로 신나게 경기를 즐기면 됩니다. 우리 친구들이 열심히 연습하고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모두 함께 응원해 줘요! “평화의지역아동센터 파이팅!” 하고 외쳐주면, 친구들은 더 힘내서 경기에 임할 거예요. 8월 12일, 멋진 경기를 기대해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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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지역아동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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